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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우선은... 걱정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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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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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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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10-25 오전 11:0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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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1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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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람이 겨자찜질을 했는데 나타나거나,,,
풍욕은 한 모든 아이들이 명현을 겪는 것은 아니거든요
자연건강법을 전체적으로 행한다 함은
어떤 질병이나 증상에서 벗어나기 위해
음식은 철저히 조심하고,,,
더불어 풍욕 냉온욕 각탕등등의 요법을 일상적으로 집중적으로 실천하는 것을 말하죠
그런데...그 과정에서
몸 내부에 존재하고 있던 증상들이 밖으로 드러나는 것을 명현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건강하다고 하는 기준이 어디인가에 따라 약간씩 다른데..
몸에 증상이 있어서 괴로울때도 병원에 가면 이상이 나타나지 않을 경우도 있거든요
병명이 붙여지려면,,,수치들이 일정한 범위를 넘어야 하는데..
아직 수치를 넘을 정도는 아니지만,,그와 가까운 경우는
병명은 없고 증상은 나타나겠죠
그런 경우 자연건강법을 하면 명현과정을 겪기도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명현은 살짝 지나가고 명현이 심한 경우는
그 내재된 원인이 깊거나,,,
약을 오래 썼거나 하는 등의 원인이 있습니다
하지만,,건강한 사람도
평소에 풍욕을 꾸준히 하고,,
냉온욕을 하여 질병을 예방하는 것이 저희가 권하는 건강법입니다
그러니...자연건강법을 아플때만 하는 방법으로 받아들이기보다,,
평소에 꾸준히 실천하세요
그러면 몸이 좀 좋지 않을때 열심히 요법을 하더라도 명현이 심하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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