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뭐부터 시작해야할찌..(안떨어지는 감기) |
|
| 이름
|
jinjuvit(박주희)
|
날짜 |
2005-10-22 오전 10:23:59 |
|
| 조회수 |
709 |
파일
|
-
|
|
5살 첫째가 유치원엘 다닌지가 얼마 안되어 감기를 달고 사네요..
코를 항상 훌쩍거리고..기침도 가끔 하구요..
추석즈음엔 폐렴으로 두주정도 고생했네요..
그 이후 계속 약을 먹느라 계속 항생제를 처방해주네요..
5개월된 둘째도 함께 감기를 앓느라..벌써 항생제를 많이 처방받아..
첫째 폐렴때 모세기관지염을 앓아 항생제를 두주정도 먹었구요..
며칠 괜찮다가 다시 콧물땜에 항생제를 주네요..
글구 저도 둘째 낳고 계속 몸이 안좋았었는데..
애들 감기 앓으면서 저도 증상이 있어서 그냥 종합감기약 사먹다가
심해져서 병원에 갔더니..갑상선기능항진증이라네요..
면역력이 떨어져서 감기약도 잘 듣질 않는다고..
감기가 낫아야 갑상선치료를 할수 있다고 감기약을 계속먹는데..
애들땜에 걱정이네요..
사실 항상 넘 힘들고 피곤해서(갑상선때문인지..)
자연요법이 엄두가 안나네요..
하루 세끼 챙기는거랑..아침저녁으로 물걸레질 하는것, 아기옷 옥상 햇볕에 말리는 일들이 무지 큰일처럼 느껴질 정도니까요..
지금은 애들이 특히 둘째가 너무 어린데 항생제를 너무 먹는건지..
그래서 함소아에서 한약으로 바꿨는데..그것도..괜찮은건지..
고민스럽네요..
죽염수, 각탕...뭐부터 어찌해얄지..
좀 도와주세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