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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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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다행이..예전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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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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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ebi33(이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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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11-06 오후 2:2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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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0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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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지지 않고 그 기간도 짧으니
다행이라 생각하셔요.
꾸준히 조심하고 계시니 좋아진다고 보아야지요.
보통 자연건강법으로 아이를 돌본다 하여도
1년정도면 아가의 피부가 겉으로 보기에
아주 좋아지나 몸 전체적으로 완전히
바뀌었다고 볼 수는 없어서
최소 다지는 기간까지 해서 3년을 조심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알러지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아서
3년을 조심하고 또 먹을 거리를 완전히 풀어버리면
일정한 시간동안은 반응이 없다가
어느순간 확 뒤집어지는 경우도 있답니다.
이 방법은 꾸준히 먹을 거리를 조심하면서
생활을 바꾸어 가는 것입니다.
물론 몸이 다져지면 약간의 반칙을 한다고 해서
바로 반응이 나타나지는 않지만
그 반칙이 지속이되면 또다시 알러지가 되살아나지요.
건강하던 아이도 일상적으로 인스턴트에 길들여지면
커서 알러지가 생기는 경우도 많아요,지금은.
우선은 지금처럼 잘 조심하시고
반응이 없다고 맘을 풀고 먹을 거리를
소홀히 하지 마시고
물, 감잎차, 채소 잘 챙겨먹이시구요.
두부나 흰살생선정도는 반응이 없다면 규칙적으로
먹이면서 반응을 살펴보세요.
알러지가 어느정도 진정이되면
이제는 몸이 자라는데 영양이 집중되어야 하니까요.
키나 몸무게도 잘 체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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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보경(2006-11-06):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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