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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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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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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수수팥떡 모임에서 활동하는 구은영씨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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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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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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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10-20 오후 2:5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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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8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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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아가가 열이 나서 몇일을 풍욕해주느라 잠을 제대로 못자더니
어제부터 아이는 괜찮아졌는데...엄마가 몸살이 나버렸네요ㅜ.ㅜ;
필요함 병원약도 먹이면서 병행하는 것이
마음도 덜 불안하고,,고생도 덜 한답니다
때로는 넘 정직하게 자연건강법만 고집하기보다
아가 상태, 내 몸 상태를 봐가면서
슬기롭게 대처하셨으면 해요
고열일때는 원칙을 가지고 적용하기보다,,
아가의 상태를 보고 결정하셔야 한답니다
같은 40도의 열을 앓아도 늘어지는 아가가 있고 경기를 하는 아가도 있고 잘 견디는 아이도 있거든요
그러니...조금 아플때,,,아플조건이 갖춰져서 이러다 병나지 싶을때 미리 단도리 하는 예방이 중요합니다
그리고도 열이 나면,,,
물을 링거 맞듯이 자주 계속 먹이고
풍욕을 30분 간격으로 6회이상 해준답니다
그리고 39도 이상의 고열일때는 관장을 한번 해준답니다
아가는 이제 이유식 해야죠,,,
8개월이면 오곡가루도 잘 먹겠네요,,
큰 아이도 있으니 큰 아이와 준하게 준비하여 먹이면 되요
따로 준비하기보다,,
큰 아이가 먹는 것을 조금 더 먹기 쉬운 형태로 만들어 주면 되거든요
밥을 더 끓여 먹이고
된장국이나 감자국 미역국 등도 먹이고
두부감자등도 먹이고,,,
가족들이 먹는 것을 형태를 무르게 하거나,,,
간을 약하게 하거나,,맵고 짠것을 피해서 먹이면 됩니다
이유식을 특별하게 여기지 말고
걱정하지 말고 진행해보세요
젖만 먹던 아가가 이유식을 잘 먹게 되면 엄마가 덜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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