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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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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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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10월 수원 모임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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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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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iant(이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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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11-02 오후 7: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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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1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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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 : 정은주(해인), 신승희(준영, 준혁), 이순희(지우), 김영미(연수), 남윤순(상훈) 그리고 처음 참석하신 오세화님(오태환).
모임일자를 미리 기약하지 말아야겠어요.
후기 적을 때 예상되는 날이랑 다르게 하게 되네요.
이번 모임은 가장 어린 혁이를 데리고 신승희님댁에서 진행했습니다.
마침 그날 준영이가 열이있어 어린이집을 안가는 탓에 승희씨가 많이 힘들었습니다.
우리들이야 맛나게 먹고 수다떨고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번 모임에 새로오신분이 계셨습니다.
용인 근처 어디더라? 기흥? 들으면 기억나는 지명인데 제가 적어놓지를 않았네요.
큰아이와 터울이 있는 작은아이 태환이를 데리고 오셨는데 태환이는 9개월쯤 되어간다고 하신 것 같습니다. 모임날 보았던 태환이는 한바탕 올라왔던 아토피가 아물어 가는 단계로 보였습니다만 오세화님께서는 들어갔던 게 다시 올라왔다며 걱정도 많으셨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고 싶어하셨습니다.
마침 그날 주제 해맑은 2부가 ‘자연건강법으로 아토피 고치기’라서 같이 얘기한 것이 도움이 됐었으면 하는 바램을 해봅니다.
좀 멀긴 하지만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첫아이 키우는 저로서는 도움도 많이 받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상훈이는 홍삼고를 먹이고는 항상 달고 다니던 감기가 좀 뜸한 것 같다며 좋아했는데 그 며칠 후 감기기운이 있다고 얘기하면서 같이 웃었던게 생각이 나네요.
상훈이나 지우, 해인이, 연수 돌아보면 참 감회가 새롭네요.
작년에 만나 거진 1년 이상 만나온 모습에서 어느덧 아기테를 벗고 아이가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만나기를 기대해봅니다.
영미씨가 근처에 산다고 반찬을 이것저것 많이 들고 오셨드랬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은주씨는 배가 부른 와중에도 해인이와 아는 언니 딸래미를 데리고 강의 듣고 오느라 고생이 많았죠?
몸좀 애끼세요.
저도 모임에서 발제하느라 고생 많았습니다.ㅋㅋㅋ
다음 11월 모임은 중순경에 합니다.
공지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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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윤순(2006-11-03):
언니야 ~후기 언제올라오나 기다렸습니당.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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