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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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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엄마 마음이 아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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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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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0041(김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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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10-17 오전 8: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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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8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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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힘들어 하는 것을 보면 엄마는 힘들어지지요,,
일단 약을 쓰시면 그것이 것으로는 멀쩡 하지만
아토피한 놈이 피로 타고 온몸으로 퍼져
속의 피부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상태가 되지요
그러다가 터져 나오면 그 뒷감당이 어렵습니다,,
사실 양의 치료는 상태 치료입니다,,
겉의 피부가 그럴때 안의 피부도 그렇다는 생각을 못 합니다,,
락티케어 정말 무섭답니다,,항히스타민제 의 부작용이 아직은
보고 된 것이 없다고 하지만 전 면역체계의 혼란과 약함에서
오는 아토피나 천식 비염은 약보다는 몸의 기운을 살려 주는 것이
정답이라고 봅니다,,약으로 나을 수 없는 것 완치가 없다는 것이
현실입니다,,하지만 이곳 아이들중 많은 아이들이 정말 정상생활과
정상인과 같은 피부를 갖게 된 아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약을 먹지 않고 몸을 살도록 해주었기에 가능 했지요
약은 나쁜 것은 아니지만 약에 의존하면
몸은 힘을 잃어버리고 말지요
이모두도 엄마가 결정하지요
아이들은 아직은 자신이 결정할 힘이 안되잖아요
그렇다면 엄마가 정말 현명하게 선택하셔야 합니다,,
전 이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과제가
하느님이 우리에게 맡겨주신 아이들을
어떻게 인도하는 것인가라는 생각을 합니다,,
한참 아이가 힘들때 부모라는 것에 대해 숙고를
참 길게 했었지요,,,ㅎㅎ
전 이세상에서 가장 휼륭한 사람은 위인도 아닌
부모라는 말을 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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