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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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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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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둥근 달만큼이나 우리들의 아이들도 해맑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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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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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aa1999(장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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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10-12 오전 5:2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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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9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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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감이 있지만 명절들은 잘 보내셨는지...
단식을 한후 현주는 예전에 아무렇지도 않던 것들에서
도돌이가 연발.
명절이 무서웠지만 그래도 단단히 준비한다고 했는데
1. 쌀은 그냥 일반쌀 (그전엔 이상무)
2.과식
3.참기는 하나 고기의 유혹과 안쓰러운 어른들의 권유가 무지하게
큰 스트레스였던 명절을 지내면서
얼굴을 제외한 온몸이 도돌이와 불덩이 같은 화상환자같구 심하게
가려워 밤에도 2-3번은 잠을 못자고 있어요.
글구 현정이의 빈자리에 무척 외로와 하면서 육체적 정신적 고통에
무척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먼저번 새책과 약간의 시중김밥, 껌한통으로 한달여 힘들어 하다가
좀 사그라져 가고 있었는데
명절이 꼭걸려 버렸어요,
그래도 냉온욕과 풍욕으로 버텨가고 있습니다.
요는 단식후 이상하게 괜찮았던 음식들에도 반응이 나와 그런 경우도
있는지 궁금합니다.(새우젓,할머니댁감면 먹던흰쌀밥,갈치)
근처 목욕탕이 없어 집에서 매일 하는 냉온욕은
저랑 같이 하는데요. 저는 비염기가 안중에 이사 오면ㄴ서 있었는데
이젠 괜찮구요 .
현주도 비염도 같이 있는데 냉온욕하면 괜찮구요. 이렇게 심할땐
냉온욕 필히해야 진물도 안나고 좀 진정되는듯하구요.
울 현주 잘 버텨줘서 넘 대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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