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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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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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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경험자입니다.^^*어떻게 우연히 지나가다 봤네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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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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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hbyb(설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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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10-12 오전 11:0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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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2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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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다니진 안았구요.
4개월꽉 채우긴 했어요..꾸준히..
저도 그 길만이 살아남길 길이다 생각하고.
저도 아토피가 있어서..
아이랑 저랑 같이 다녔어요.
저는 탈스를 시작하면서 그곳을 다녔구요.
연고를 안쓰면 엄청 폭팔적으로 가렵거든요?
연고를 안쓰셨나요?
의사는 서서히 끊는것을 요구했지만..저는 당장 끊었죠~
그리고 거기서 유기농을 먹여야한다...
그런 관리적인 것들을 들은건 도움이 됐다고 해야하나?
암튼...
저는 강남에있는 청뇌한의원다녔거든요.
아이가 심해지 안을면 보약으로 먹여보라고 하고 싶지만.
저는 아이가 너무 심할때 가서인지..
전~혀 효과없구요.
그냥 돈버리면서........버틴샘만됐어요.
의사가 생활관리같은 것은 도와주지만..치료로는 별로 효과가 없다고 보느게 좋으껏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엄청 장기전으로 청뇌는 가기 때문에요.
그렇게 돈드리고 하느니..그냥 내가 먹거리 그 돈으로 유기농먹으면서 내가 공부해서 장기전으로 가는것이 돈을 안버리는것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는 그만 그만 했고...나아지지도 좋아지지도..아무반응이 없었구요.
저는 너무 심해지고..다 번져서...그만 다녔어요.
정말 심하게 번졌거든요..그냥 번지면 되는데..쓸때없이 심하게 한거죠~
그리고 더 찜찜했던건..제가 좀 예민해서 ...
약이 냉장고에 있는거 그냥 꺼내주는것 같아서 기분이 좀 찜찜했어요.
그때 그때 다른 처방을 해주는것이라하지만.
그래도 아이가 어떻게 된줄 알고..냉장고에 있는거 꺼내주는지...
자기네는 약을 그때그때 조제하는거라는데..아닌것 같아요.
암튼......아이가 심하지 안으면 수수에 들어오셔서 자연건강법으로 아이 치료하는게 훨~~~~씬 낫다 봐요..저는..^^
그리고거기서 받은 한약스프레이 이런거 별로 효과없고..더 찝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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