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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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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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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주의하지 않아서 다시 열이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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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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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ity(강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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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10-11 오전 12:0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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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0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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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안보고 오늘 좀 괜찮다 싶어서 밖에 나갔는데 생각보다 바람이 많이 불더군요. 혹시나 걱정을 했는데 역시나 열이 오르더군요.
오늘 아침부터 얼굴까지 열꽃이 있었는데 열은 없는것 같아서 그냥 낫겠거니 방심했던게...
다행히 밥은 잘먹구요. 죽염수도 먹이고,죽염도 먹이고,매실액도 먹이고,생수도 먹였어요. 저녁에는 각탕 한번 더했고, 몸은 이틀동안 목욕을 못해서 건조해진것 같아서 미지근한 수건으로 닦여서 감잎차유제 발라줬어요.
참, 저희아기는 각탕을 해도 땀이 전혀 나지 않던데 왜 그럴까요?
젖물려서 재우고 나서 열을 재어보니 세상에 열이 41도가 넘게 나오더군요.물론 겨드랑이라서 부정확한것도 있겠지만, 근데,우리 서연이는 바로 잠이 들어서 지금도 잘 자고 있습니다. 혹시 새벽에 보채서 깨면 해열제 먹일려고 준비해놓고, 관장을 한번 시켜볼까 해서 마그밀과 관장기도 준비해 놓고 있어요. 근데 관장 한번도 안해봐서 좀 두렵기도 한데. 그냥 깨면 젖 물려서 자면 재울까요? 아님 해열제를 먹일까요? 아님 관장한번 해볼까?
아기는 잘 자는데 저는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서 잠을 잘수가 없네요. 답답하고 불안해서 글 남겨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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