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결국은 입원시켰네요... |
|
| 이름
|
ggumggum(오경숙)
|
날짜 |
2005-10-10 오후 5:11:05 |
|
| 조회수 |
669 |
파일
|
-
|
|
둘째가 열이 툐욜날 내리는가 싶더니 어제 일요일날 또 열이 올라 결국 오늘 바로 큰 병원가서 폐렴초기라는 진단을 받고 입원했어요.
어제부터 기침을 좀하더니 그새 폐렴이라고 하네요.
약도 너무 쓰는거 아닌가 싶은 우려도 들고 맘이 그냥 그렇네요.
그 중간에 겨자찜질은 소용이 없었거나 너무 슬쩍 했나 싶기도 하고...
기관지염에서 항생제 쓰다가 균이 돌다가 폐에 갈 수있다고 하네요.
올 가을은 넘 힘들게 넘어가고 있어요.
첫째는 소아과에서 가래삭히는 약을 먹고 있고 ...
잘 먹던 밥도 안먹고 그러네요.
기관지는 재발을 많이 한다고 하던데 평소에 뭘 해먹이면 병치례를 덜 할까요?
풍욕만으로 기관지가 단단(?)할 수 있을까요?
너무 어리석은 질문이죠?
큰애는 내년 겨울이 되면 자연요법한지 만 세돌이 되거든요.
그래도 일년이나 남았네요.에휴~
풍욕만으로도 야물어짐을 느낄 수 있나요?
항상 격려와 힘을 주셔서 감사해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