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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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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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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한번에 화~악 떨어뜨릴수 있으면 좋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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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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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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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10-10 오후 4:5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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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3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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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쉽지 않죠ㅜ.ㅜ
엄마도 일하랴 아이 돌보랴 살림하랴 힘드신 것 처럼
아이도 힘들거예요
아무래도 어린이집은 집보다는 편하지 않죠,,
환절기에 아이들이 모여서 생활하다보니...
몸이 힘들어서 감기도 그만 그만 할거예요
그래도 심하게 앓지 않고 잘 버텨 주네요
주말에는 푹 쉬게 해주었나요?
풍욕을 해주면 엄마가 넘 힘들겠죠
풍욕을 시키면 가래도 삭고 기침도 덜 해지거든요
발물하고 땀흘리고 나면,,,마른 수건을 속으로 넣어서 땀을 다 닦아내고 옷을 갈아입히세요
땀을 흘린 상태에서 훌러덩 벗기면 감기에 걸리기 쉽답니다
화악 떨어뜨리는 방법보다,,
지금처럼
각탕하고 물 챙겨 먹으면서 스스로 이겨내는 시간을 주세요
엄마도 매일 같이 각탕하고,,감잎차도 챙겨 드세요
함께 실천하는 엄마만큼 확실한 교육효과가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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