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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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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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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가슴 아파하지 마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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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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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0041(김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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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9-08 오후 9:4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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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3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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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인것 어떤 면에서는 선택 받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라면 저라는 사람이 이런 일을 하고 의식을 변화 시킬 수
있는 기회는 없었다고 봅니다.
어머니께도 그런 기회가 되길 바래요.
힘들어 하는 자식을 보면 왜 아프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기운내자구요,,,
각질도 나와야 할만큼 나와야 끝을 보이지요,,
아침마다 눈이 내리듯한 이부자리 털기,,,
아주머니들 놀라서 뭐 흘렸나봐,,,하시면
그냥 웃었습니다,,방을 쓸면 왜그리도 하얀가루가 있는지
어머니도 같은 심정이실 것 압니다,,
우선은 냉온욕을 권합니다,,
냉온욕은 각질에 그만인데요,,
당연히 풍욕과 냉온욕은 병행 되어야 합니다,,
겉에 바르는 보습제도 중요하지만 속도 그렇거든요,,,
물먹이기 죽염 주기 감잎차 주기 게을리 하지 마세요,,
이대로 하면서 기다림을 하지요,,
지칠땐 하소연도 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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