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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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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미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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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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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0041(김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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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9-05 오전 1:3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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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4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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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만으로 힘든 님께
마음 아프게 했다면 죄송합니다,,
오해하시기 딱 쉽더군요,
전 온라인 상으로 글로만 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는 것을 늘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객관적으로 합리적으로 답을 드릴려고
노력합니다,,왜 부작용이 있었다면 어머니께
매실고를 권할때 말씀을 드리지 않겠습니까,,
양의 문제를 앞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양이 중요합니다,,
무엇이든 지나치면 문제가 되기에 콩알 반쪽 만큼이나 콩알 (쥐눈이콩 )
돌전아이들은 이쑤시게로 콕 찍어 눈꼽 만큼,,, 복용하라는 것이
수수의 입장 맞습니다, 혼선이 없으면 합니다,,
사실 전 매실고는 약으로 쓰고 있구요,,
상시 복용으로는 정말 비싸고 저흰땐 가격이 장난이 아니어서..
그래서 매실엑기스를 씨를 제거해서 담아서 주지요. 그리고 매육은 장아지로 먹이구요,,
사실 전 님의 아이의 반응이 정말 궁금 합니다,,
매실고를 먹고 반응이 어땠는지가요,,
그얘기는 없군요,,매실고를 먹고 설사는 멈추었는지,,
상시 복용을 했을때 부작용의 기운이 보엿는지요,,
아토피 아이들은 반응이 정말 빨리 보이는데요,,
그때 답 올리고 님의 아이가 머리에서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도 했지요,,,그 양이 아기에게 부담이 없었기를,,,
님을 통해 답글을 올리는 자세를 다시 한번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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