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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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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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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계속되는 중이염과 체중 미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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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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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3355(양안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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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8-31 오후 11:2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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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5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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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아이는 지금 29개월인데 풍욕과 음식 요법 냉온욕으로 다 나아서 지금은 어디가면 아토피를 앓았다는 아이로 생각을 하지 않아요.큰 아이는 남의 집을 방문했을때 과자같은걸주면 불량식품이라면서 통째로 갔다 버렸는데 요즘은 조금씩 먹기 시작하더군요.
하지만 집에선 일체 금하기에 마트에가도 사달라고는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안심은 드는데...다른집에 방문했을때 먹거든요...
먹여도 되는건가요?
아직도 하루에 한번 풍욕을하고 먹거리는 전부 유기농에 주로 감자 고구마 과일을 간식으로 먹고 매 식사때마다 생청국장을 30그램씩 먹거든요... 한달에 두세번정도 육고기도 먹구요...생선도 갈치 조기는 먹거든요.
큰 아이는 나름대로 안정이 되가는것 같은데 유독 잠잘때만 멀쩡한 몸을 잠들때까지 긁어달라고 하거든요...
아직도 아토피가 남아서 그런가요?
둘째 아이는 태어나서 한달이 지나고부터 양쪽볼에 벌겋게 달아오르면서 솓아나더니 지금은 방이 덮거나 업고 있으면 양쪽볼이 벌겋게 되면서 솓아나는데 심하면 죽염수와 감잎차로 소독해주고 로션을 하루에 3-4번씩 발라주면 며칠만 지나면 없어지거든요.
지금 10개월째에 접어들고 있는데 4월달에 코감기가 중이염으로 되어서
치료를 받다가 급성 폐렴에 장염으로 20일동안 입원을 했었습니다.
입원하는 동안에는 한번도 일어나질 않았구요.
음식을 조심하는데도 큰아이하고는 다르게 남자아이라서 그런지
먹성도 너무좋아서 큰아이처럼 분유에 곡물가루를 끓여서 타주면 잘 먹지도 않고 과일만 먹지 야채나 감자 고구마도 먹질 않아요.
그리고 개월수에 맞춰서 이유식을해주면 절대 안먹고 떼쓰고 울고 자기 누나가 먹는 밥만 달라고해서 9개월때부턴 저희 어른이 먹는국에 밥말아서 먹이고 있는데 아무거나 주는데로 다 잘 먹습니다.
지금은 하루 풍욕을 3-4번하고 있고 냉온욕을 시작하지는 일주일되었습니다.
풍욕을하면 얼굴에 오돌도톨하게 뭐가 났다가 냉온욕을하고나면 싹 사라지거든요...그러면서도 방이 조금만 덥거나 업어달라고해서 업어주면 또 얼굴에 뭐가 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지금 4월달부터 계속 중이염 치료를 받고 있는데 나을 기미를 안보이네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풍욕과 냉온욕을 하면서도 이비인후과에서 준 약도 용량을 적게해서 먹이고 있는데도 효과가 없는것 같은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딸아이는 키는 94cm에 몸무게는 12.3kg이고 아들은 10개월에 접어들고 있는데 키는 80cm에 몸무게는 8kg입니다.
먹기는 둘다 잘 먹는데 정말 활동량도 많거든요...근데 통 몸무게가 늘질 않습니다...제가 하는방법에 더 추가해야될거나 아님 방법을 바꿔야 하는지 알려주십시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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