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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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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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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직장 다니시면서 젖만 먹이기 힘드셨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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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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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asj(오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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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10-04 오전 10:5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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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6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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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가 이제 6킬로 밖에 안되네요. 그래서 더 안스럽네요. 다른데 이상이 있거나 하진 않은 것 같은데...
그럼 그냥 미음을 끓여 먹여도 되겠죠?
1) 근데 젓은 따로 먹이고 미음은 미음만 젓병에 따로 먹여야 되겠죠?
젓에 섞여 먹이거나 하진 않죠?
2) 10배 오곡미음으로 끓여 먹이면 되겠죠?
그리고 지난 주말 큰애랑 목욕탕엘 갔는데... 냉탕에 수영을 할 수 있게 되어 있거든요.
큰애가 다른애가 그기서 수영을 하니까 자기도 가고 싶어 해서 목욕하고 나오기 직전에 별 생각없이 아이랑 함께 제가 들어갔어요. 하반신만 한 15분 ~20분 정도 들어가 있는 데..
갑자기 어~ 들어가면 안될 것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얼른 나왔는데 그래도 걱정이 되서 다시 열탕에 좀 들어갔다가 왔거든요.
근데 그래서 그런지 연휴내내 오늘도 발이 저린것 같아요.
둘째 놓고 하반신이 좀 시린듯 해서 한약을 먹고 여름철지나고 괜찮아진 것 같았는데...
각탕을 하면 도움이 될까요?
연휴동안엔 둘째아이보고 하느라 각탕도 못했네요.
3) 발이 약하게 전류가 흐르는 것 처럼 그렇게 저려요.
어떻하면 좋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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