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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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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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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에공.. 어제 다시 겨자찜질을..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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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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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01(김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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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10-02 오후 3:5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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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1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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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기둘리다가 애는 아프다고 계속 보채서 다시 겨자찜질을 했는데 다시 또 빨개요~ 보기 안쓰럽네요.. 정말 우리 아기는 안맞나보네여..
물마그밀 발라줬는데 그냥 놔두면 되나여? 뭐 다른 방법 또 있나여?
어제 열이 많이 나서 밤에 한숨도 못잤어요.. 관장은 제가 겁이 나서 못하겠어여.. 다른 분들 하시는것 보면 존경스러울뿐입니다..
일요일날 여는 병원 찾아서 갔다왔는데 소아과의사가 애기한테 뭐했냐고.. 이건 일도화상이라네요ㅠㅠ 엄마가 뭐 하나 할줄 아는게 없어 울 아가 고생만 시켰네여.. 맘이 많이 아프네요..
약간의 탈수증상이 있다는데 물두 안먹고 우유도 안먹고 암것도 안먹을려고 해요.. 억지로 수저로 물 떠서 먹이긴 하는데 자지러지게 우네여..
구내염이 아직도 있고 편도선이 부었다더니 그래서 안먹나봐여.. 목이 부은덴 뭐 해줘야 할까여? 아기 얼굴이 넘 가엾네여.. 웃지도 않고.. 눈물만 범벅된 얼굴이..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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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경숙(2005-10-04):
5살 울아들도 30초도 안해도 화상입은것 처럼 벌겋게 되어서 일주일 넘게 가고 많이 가려워해요.안맞는것 같아서 콩나물약 먹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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