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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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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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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엄마의 조건이나 아이의 조건이 달라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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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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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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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8-13 오후 10:5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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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5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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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맞춰서 생활패턴을 바꾸셔야해요
저도 예전에는 그런 생각을 했었어요
아이들이 아가일때는 먹을 것도 잘 만들어 먹이고
매일 녹즙해 먹이고
매일 풍욕하고 기저귀 손빨래 해가면서 살았는데
왜 이리 게을러 졌을까,,,
아이들이 학교에 가니 어쩔수 없지..뭐...
그러니,,,항상 지금 조건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봐요
원에 다닐때도
제가 필요하다면 적극적으로 선생님께 부탁드릴수 있죠
저는 아이들이 학교가면
새학기에 제일 먼저 하는 것이
황금빛똥을 누는 아기...책하고 편지입니다
아이들의 사정을 쓰고 부탁을 드리는 거죠
때로는 아이들과 함께 읽으라도 "아빠 가려워"라는 만화책도 여러권 가서 보내기도 했어요
그러니 방법을 찾아보셔요
어린이집은 더 잘 배려해주실 거예요
아이의 상태에 대해 자주 의견을 나누고 상담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고 선생님들은 그것을 잘 수용해주신답니다
회원들의 경우를 보니
우리밀 과자나 사탕 엿 같은 것을 사다 드리고
아이들의 간식이 나올때 대처를 하기도 하시더군요
농가진은요,,
병원치료받으시구요
죽염수 소독은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아이의 피부가 예전보다 많이 건강해졌어도
꾸준히 음식을 조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봐요
눈에 보이는 증상이 좋아졌어도
처음 마음을 잃지 말고
먹거리를 소중하게 여겨야 한답니다
예전에 힘들고 괴로웠던 것,,,아이들은 잊어도 우리 엄마들은 잊지 말고 지난 과거를 약으로 삼아서
오늘을 보내셔야 한답니다
이번에는 약으로 치료하고,,
생수 마시는 것,,
죽염수 가글하고,,
평소에도 죽염을 별도로 조금씩 먹게히면서
음식 단속에 다시 들어가도록 하셔요
힘내시고,,
좋은 소식 주셔야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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