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헐,,,요즘엔 글이 잘 안날라 가는데...허무하시겠다,,,ㅜ.ㅜ |
|
| 이름
|
사이공(신라영)
|
날짜 |
2006-08-11 오후 12:17:30 |
|
| 조회수 |
485 |
파일
|
-
|
|
아는 집 아이까지 챙기시는 것을 보니
좀 여유가 생기셨나 보군요^^
알러지의 형태가 각양각색이라서
그런 경우도 있어요
피부가 외부의 자극에 약해서 그런 반응이 일어나는 거예요
다른 알러지 아이들도 각질이 생기고 진물이 나고 딱지가 생긴후
거무스름한 피부가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옅어지다가 없어지듯이
그 친구분의 아이도 그러리라 봐요
물론 아이의 피부가 재생 능력이 높아져야 가능하긴 하죠
귀옆이나 목 겨드랑이 가랑이 등등 동그랗게 잡히는 건..
임파선이나 절등이 부은 것인데..아파하지 않으면 지켜보시구요,,
나중에 아토피가 좋아지고 나면 풀리고 없답니다
하지만,,
신은영님도 해보셔서 아시듯이
보통 어려운 길이 아니니 그냥 곁에서 조언을 해주는 건 힘들구요
책을 권하고 특강을 들어보라 권하세요
이번 단식캠프에 참여한 분중에 엄청 힘들어하는 분이 계셨는데..
그분께 캠프에 가자고 권한 분은 안절부절이더라구요^^;
그러니 곁에서 조안을 해주기보다,,
이 방법을 알려드리고 선택하도록 하는 것이 우선일듯 해요
에휴,,,,바다에 다녀오셔서 좋으시겠어요^^
또 아이에게 해수탕이 잘 맞는다는 것도 알게되셨으니 그도 좋은 성과구요
잘 쉬면서
몸과 마음을 편히 하셨으니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열심히 살아봐요,,,우리! |
|
|
- 신은영(2006-08-11):
ㅋㅋ..제가 키를 잘못눌러서 날라간거예요...^^ 일상으로 복귀하는게 시간이 좀 걸릴듯하내요..^^ 
- 신라영(2006-08-11):
ㅎㅎㅎ 여름이 가을이 얼른 얼른 지나가는 것이 때로는 무섭네요,,아이들은 부쩍 크고 엄마가 할 일도 더 각별해지는 것 같아서리...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