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진짜 진짜 오랜만이예요 |
|
| 이름
|
사이공(신라영)
|
날짜 |
2005-09-28 오전 7:46:09 |
|
| 조회수 |
458 |
파일
|
-
|
|
이름 보고 넘 반가웠는데...
계속 글이 올라가지 않고 날라가서리...다시 시작함다,,
오랜만의 소식인데..
아이가 똥을 못싼다니 넘 속상하시죠,,
먹는 것도 잘 먹고,,
말씀하신 것처럼 심리적인 것이라면,,
더더욱 동글맘님이 똥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아이에게 주지 않아야겠네요
아이가 똥을 누지 않는 것 때문에 넘 드러내놓고 속상해 하지 마세요
그것도 아이에게 자극일 거예요
대신 일끝내고는 일찍 들어가서 아이랑 놀아주고,,,
놀이겸 풍욕도 하세요
풍욕하면 똥도 누고 싶고,,,소변도 마렵고 그러거든요
풍욕하면서 은근슬쩍 배도 맛사지 해주고
먹는 것에서도 변의 양을 늘이는 나물류도 충분히 먹이고
된장국 넉넉히 떠먹이고...
그리고 당분간은 꼭 매일
당근만 갈아서 먹이세요
당근이 변을 잘 보게 하거든요
하지만 무엇보다 심리적인 문제라면,,
물리적인 조건만으로 되는 것은 아니니
아이를 편하게 돌보고
자연스럽게 변기에 앉을수 있도록 해주세요
그런데..동글맘님 몸이 많이 안좋으세요?
엄마 몸이 튼튼해야 아이들도 행복한 거 아시죠?
두 아이를 키우고
일도 하려면,,,
엄마 몸이 건강해야 해요
몸이 건강하려면 무엇보다,,,음식이 중요합니다
사이트에는 자주 들어오지 않으시도라도
음식을 항상 조심하세요
그리고 물도 충분히 드시고,,
이번을 기회로,,,
다시 풍욕도 시작하세요
저녁에는 아이들과 각탕을 하면서 하루를 마감하는 것,,
아이들의 마음도 편해지고
엄마의 피로도 풀어드릴 거예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