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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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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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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자격이 부족하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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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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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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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9-27 오후 5:2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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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0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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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죠,,
퇴근후에 하는 일이 분단위로 정해져있고
후다닥 해치워도 채 못하고 잠드는 일이 많은데...
평소에 하지 않던,,시간이 배정되어있지 않던,,,풍욕등을 하려면 빠듯하실 거예요
하지만,,또 하다보면,,몸에 익어서 그려려니 하게 될때가 온답니다
죽염수 가글은 시간 드는 것 아니니
그냥 습관처럼 자기전에..일어나자마자.. 외출하고 돌아와서,,등등에 하시면 되구요
풍욕등 시간이 걸리는 것은
마음 먹고 어느날 온가족이 실천하시면 됩니다
아침에 일어날때나 저녁에 잠드는 의식으로 풍욕을 하는 것도 잊지 않고 할수 있더군요
이제 자자,,하면 아이들이 풍욕 할 준비를 하니까요,,
역할분담을 하여 아침에 일어날때는 바쁘니까,,
역할 분담을 하여 남편이 아이의 풍욕을 시키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자연건강법에 빠져들 준비가 되어있다면 물론 아빠도 함께 하시면 더 좋겠죠^^)
그런데...명현을 걱정하시는 것을 보니 혹 아이가 알러지는 아니죠?
알러지등 특별한 증상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먹거리 조심하고,,,
생수 자주마시고,,,
각탕을 하는 등 할수 있는 것을 가족이 함께 실천하다보면,,
또 그도 익숙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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