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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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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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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오늘 저녁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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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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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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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9-27 오전 7:1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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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4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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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물에 볶은 소금을 조금 타서 엉덩이를 담그고 있게해주고
매일 저녁에 풍욕겸해서 옷을 잠시동안 벗고 있게 하세요
그러면 바람이 잘 통하여
발갛게 된 것이 가라앉을 거예요
소풍을 가면 아무래도 집이나 평소에 익숙한 어린이집보다는
불편하고 낯설어서 소변을 보는 것도 여의치 않았을 거예요
물을 자주 먹이고
죽염수를 화장솜에 적셔서 톡톡 해주는 것도
발갛게 된 것을 가라앉힐 거예요
아이들은요,,
매일 아침 소변을 볼때 지켜보셨다가 소변색이 노란지..냄새가 나는지 등을 체크하셔야 해요
팬티에 묻은 분비물이 매일 나오는 것 아니고 이번이 처음이라면
앞으로는 생수 감잎차 충분히 마시게 하고
과자나 음료수 빵 라면 등 인스턴트식품을 먹지못하게 하고
된장국에 밥먹이면서 몇일 식생활을 조심하면 좋아질 거예요
그런데..풍욕은 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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