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네..총무님...저도 그랬어요.. |
|
| 이름
|
ungwife(신은영)
|
날짜 |
2006-07-20 오전 9:00:32 |
|
| 조회수 |
493 |
파일
|
-
|
|
팥떡에서 하는 행사에는 죄다 참석하고 싶은 마음이예요.
가서 얼굴이라도 보고 오면 맘이 좀 다스려지곤 했었는데,
7월부터 한달반정도 딸애를 집에 데리고 있어서 짬이 전혀 없답니다.
공지사항에 올라온..어린이 관리사(?..맞나?) 그거 교육도 받고 싶지만
시간이 없어서요...아쉬워요..
음식 만드는것도 그렇고...다 해보고 싶거든요..
또 때가 있겠죠..
딸애데리고 함 뜰까나??...^^
....그래서요,,맘을 다시 다잡고 풍욕을 다시 하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첨엔 며칠만 셔야지 했었는데 자꾸 게을러지더니
헉..2주를 쉬게 됐어요..그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말이죠.
엄마가 이래서야 어디...^^
총무님께서 힘을 실어주셔서 용기를 갖고 할수있겠어요.
고마워요..
그리고, 될수있음, 순진한(??) 떡으로 제가 그냥 집에서 해 먹일라구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요..
(그때 떡케익에 참석하지 못한게 내내 아쉬워요.)
제가 자연건강법을 한지도 벌써 8개월이 다 돼가내요...
어떻게 지나왔나 되돌아보면 하루하루가 참 힘들었었는데
벌써 이만큼이예요.
그래서, 음식조절을 열심히 따라줄 딸애한테 담주부터 흰살 생선정도를
먹일려고 하고 있었는데 애가 또 올라와서 망설이고 있는 중이예요.
다행히 애는 성장발육도 좋고 키도 크고 그렇거든요.
팥떡에서도 흰살생선정도..는 먹여보고 괜찮다고 하시니,
먹여보고 판단을 해야겠죠?
아참,,,딸애는 습할때 심하게 변하진 않구요,
아주 미세하게 조금은 더한거 같습니다.
총무님...늘 차근차근 답변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용기를 얻고 나가요...뚜.벅.뚜.벅...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