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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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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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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반가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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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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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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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7-19 오후 11:5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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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3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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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잖아도 종종 소식듣는답니다
언니는 임심초기가 힘들어하던데...이제는 좀 안정이 되었나요?
전해듣기로는
어렸을때 태열증상이 있어서 풍욕을 6회씩 하는 등 초기 회원들처럼 원리원칙대로 하여 증상이 좋아졌다고 들었어요
그후에 부분적으로 다시 증상이 약하게 나타난다는 거죠?
다시 풍욕 6번등을 한 후에는 증상이 좀 어때요?
증상이 심하지 않으니 그리 강도 높게 하지 않으셔도 되는데...
아이가 잘 따라주고,,
잘 먹기까지 하고 튼튼하면
이번 기회에 다시 열심히 해주는 것도 괜찮아요
하루에 2회씩 하고,,
먹는 것도 대충하면 그만그만하게 지내는 거고,,,
원칙대로 하면 중간에 힘든 고비를 넘기면 깨끗하게 지낼수는 있죠
그래도 꾸준히 음식을 조심해야 다시 심해지는 증상을 막을수 있답니다
냉온욕은 목욕탕에 가서 확실하게 하고,,,
죽염수 소독하고,,잘때만이라도 오금쟁이등을 엽록소유제를 발라서 붕대를 감아두셔요
녹두죽이나 삶은 물등은 먹여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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