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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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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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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답이 넘 늦어 죄송합니다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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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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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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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9-12 오전 9:4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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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3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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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이 조금 지났으니
이제 아가랑 지내는 생활들에 많이 익숙해지셨겠네요^^
아가 키우면서 자꾸 자신없어하고
힘들어 하고,,,그러지 마시고,,
아가랑 있는 시간을 충분히 즐기셨으면 해요
지나고 보니..참 소중한 시간이고,,엄청 빨리 지나가 버리더라구요
그 즈음 엄마랑 아가가 얼마나 친밀하게 지내는지에 따라
아가의 무의식에 행복이 충만하게 되거든요
많이 안아주고
많이 눈맟추고 웃어주고
매일 해가 좋은 오전에 일광욕도 시키고,,맛사지도 해주면서 지내면
지금 걱정하고 우려하는 것보다
아가는 훨씬 건강하게 자란답니다
병원에서 비염이나 축농증일때 생리적 식염수로 코세척을 하는 것처럼
죽염수를 넣을 경우 1%로 만들어 넣어주셔요
그래야 아이가 덜 괴로워해요
죽염수를 코에 넣는 것이 걱정스러우면
죽염수나 죽염을 아주 조금씩 입안에 넣어 주세요
회원님들 아이중에 비염이나 축농증이 심한 아이들은
죽염수로 코를 소독하고 세척하면 시원하니까 오히려 해달라고 하는데..
지금처럼 감기정도면 세척을 할 필요는 없구요
딱 한방울만 넣어서 코점막에 흡수되도록 하면 충분합니다
많이 넣을 필요 없어요
벌써 아침 저녁 기온차가 생겨서 저녁으로는 코가 맹맹할수 있는데..
방에 가습을 적절하게 해주고
분유를 먹일 경우는
물에 타먹이니까,,,넘 많이 먹이실 필요없구요
물에 산야초 효소나 조청을 조금 섞어서 자주 먹이세요
분유 권고량은 아이들의 필요량보다 조금 많이 책정되었다고 봐야 하구요 그러니 권유량보다 많이 먹이지 마세요
분유를 먹이는 사이 사이 젖병에 효소물등을 넣어 자주 충분히 먹이세요
제가 둘째 백일쯤 이방법을 알게 되었는데..
그때 친정어머니가 매일 걱정이셨어요 아가를 물만 먹여 키운다고 ^^
하지만 건강하게 잘 크고 있으니 감사할 일이죠,,
9살이 될때까지 사고말고는 병원에 간 기억이 별로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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