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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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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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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이유식... 헤매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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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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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68(이명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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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9-12 오전 9:1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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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7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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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기가 곧 5개월로 접어드는데(4월생)
3주전부터 이유식을 시작했어요.
첫 주는 쌀 미음(물에 불려 갈은 쌀을 끓여서 체에 받쳤는데 농도는
좀 진했던 것 같아요, 마요네즈 농도 정도)
둘째 주는 쌀에 당근 간 것
이번 주는 쌀과 기장(메조를 사려했는데 한살림에서 같은 거라고 주던데)
양은 흘리는 것 빼면 3~4스픈 정도
하루에 한 번 젖먹을 시간에 먹이고 바로 젖을 먹이고 있어요
근데 왠지 잘하고 있다는 생각이 안드네요(T.T)
하루에 두 번 먹이는가요?
저는 어디선가 이유식 먹이고 모자르는 부분은 수유로 보충하라고 본 것
같아서 그렇게 했는데, 중간에 이유식만 먹이는 건가요?
양은 어떤 식으로 늘려가서 어디까지 늘려야 하나요?
멸치 국물이나 고기 국물은 언제쯤부터 먹이면 될까요?
갈아서 체에 걸르는 것이라 별 신경안썼는데 농도가 첨부터 너무 진한건
가요?
저희 아기가 지역에서 주최한 모유수유아 건강한 어린이 선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아요.
부끄러워하며 질문을 올리지만 늘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는
그리고 다른 분들의 질문과 답변을 통해 훌륭한 공부를 하게 해주시는
수수팥떡 덕분입니다.
감사드려요.
근데 엄마는 매일 이렇게 헤매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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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영(2005-09-12):
앞으로,,,다른 회원들께 젖먹이는 방법에 대해 조언해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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