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두드러기는 가라앉았군요 |
|
| 이름
|
사이공(신라영)
|
날짜 |
2005-09-05 오전 10:04:29 |
|
| 조회수 |
671 |
파일
|
-
|
|
돌조금 지났는데..9.6킬로그램이면 문제가 될 정도는 아니니까,,
넘 걱정하기보다,,
먹을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먹을수 없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먹을수 있는 것을 늘여가면서
맛있게 만들어 먹이는데 마음을 쓰셔요
몇일씩 고기만 먹는 건,,,어른도 무리가 올수 있어요
그러니 두드러기가 나는 등 바로 반응이 오는 것은 피하면서
매일 맛있는 거 만들어서 나눠 먹으세요..
아이들이 자라고 시간이 지나보니... 그런 것 같아요 ...내가 맛이게 먹고 먹는 것도 즐거워하면 아이도 잘 먹고 먹는 것도 좋아하고
내가 싫어하는 건 아이도 별로 좋아하지 않고,
그러니 밥을 먹일때도 많이 오버 하면서 먹이세요.
녹즙도 사과나 배같은 거 넣고,,,맛있게 만들어서 매일 먹이세요
이제 가을이니 무가 맛있는 계절인데..
무를 얇게 져며서 밀가루 입혀서 익혀 먹어도 맛있어요
무밥도 맛있고,,,
어찌되었던 고기가 아니어도 먹일수 있는 거 많이 있으니
맛있는 거 많이 만들어 먹이세요
아,,치즈는 괜찮으면,,,생협의 치즈를 조금씩 먹여보고,,,
흰살생선도 먹이면
엄마 마음도 편하고 영양적으로도 안심하실수 있을 거예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