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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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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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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다시 병원에 갔다 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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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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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eeet(최점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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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7-05 오후 5:3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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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0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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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상태가 심해서 명현이러니 하고 참고 계속 자연요법하고 있는데
남편이 병원에 가자고 졸라서(남편이 더 힘들어 해요) 피부과에 갔다 왔어요. 약하고 심할 때 바르는 연고를 주어 자녁에 바릅니다.
아직은 상태를 두고 봐야 하지만 의사선생님께 스테로이드계 연고냐고 조심스럽게 물어 봤더니 그렇다고 하네요.
- 병원에 갔다 오면 제가 더 지쳐요. 마음도 심란하고...
- 어린이집에 갈때 아이편에 유기농밀로 만든 과자를 별도로 싸 주고 식단에서 주의해야할 음식이 있으면 선생님께 빼달라고 하고, 산야초 효소먹이고,죽염수로 피부 소독 수시로 하고,
- 아직 풍욕은 잘 안되네요.
- 모기장 치고 아이를 재워요.
- 여기는 시골인데 시골 어르신들 눈엔 제가 이상하게 보일 거예요.
- 풍욕을 처음으로 할려고 하는데 책처럼 잘 안되는데요. 도와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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