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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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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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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잘 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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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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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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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6-30 오후 12:1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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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7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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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나 아이나 최고로 힘든 시점을 건너고 계신 듯 하네요
지금을 잘 견디셨으면 해요
지금은 너무 힘들고 끝도 안보이는 것 같지만,,
정말 지금은 지나간다니다
그래서 세월이 흐르면 까마득히 잊혀질때가 와요
우리는 아이보다 더 많이 살았으니
세월이 흐르고,,,고통도 지나가고 삶이 계속 이어진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고 있으니 좀 더 견디기가 쉬워요
그런데..그 아토피를 온몸으로 앓고 있는 아이는 얼마나 괴롭겠어요
그 수녀님들이 하시는 유치원에 적응을 잘 할수 있도록
아이도 격력해주고,,
그 시간동안에 신영자님은 둘째랑 목욕탕에 가서 냉온욕하면서 몸도 마음도 풀고 푹 쉬세요
그래야 아픈 아이를 바라보고 견딜 준비가 된답니다
힘들고 괴로울때 의지하고 갈수 있는 신이 있는 것은 도움이 될텐데요,,
그 아이가 다니는 성당에 다녀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러면 수녀님들과도 점 더 친밀해져서 아이와 관련된 도움을 많이 받을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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