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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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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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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이번 열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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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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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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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8-30 오전 8:4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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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6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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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러기 말고,,이제 평소에는 두드러기로 고생하는 일이 없었나요?
지금은 두드러지 자체만 치료하는 건 힘들고,,
전체적으로 증상이 완화되는 것이 우선이겠네요
물을 잘 받아 먹고 있다면,,,
관장하고 풍욕을 하시면
열이 떨어지는 것도,,
두드러기 가라앉는데도 도움이 되요
생수 관장 한번 해주고,,
매실 액기스 희석하여 자주 먹이고
죽염 먹이면서
풍욕을 30분 간격으로 6회정도 해보세요
엄마가 지나치게 예민하고 걱정하고 우려하면
아이는 더 불안해 한답니다
그래서 큰 일앞에서는 엄마가 더 마음써서 괜찮은 척 의연한 척 하는 것도 아이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좋답니다
잘 안되는 것 저도 알지만(저도 아이가 조금만 아파서 가슴이 덜컥 거리긴 합니다요ㅜ.ㅜ)
두드러기,,,좋아지게 할수 있으니 힘내셔요
가와사키는요,,,
아이들이 가끔 앓는 건데요,,,
저희 게시판 홈을 클릭하고,,,첫화면에
최민희대표님의 언론보도 내용을 클릭하면
[한겨레 보도 22]에 윤서가 가와사키에 걸렸던 내용이 나와요
읽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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