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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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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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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설명희 님은 실례지만 누구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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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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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kmam(이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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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6-22 오후 10:4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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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4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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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희 님 조언 읽으니 가슴이 철렁 무너지는 군요.
누구신지...
사이트 관리자이신가요... 아님 아토피아이 가진 회원 엄마이신지 궁금하네요.
글쎄...
제가 양약이든 한약이든 꾸준히 안한 건 사실이에요. 그게 잘못인가 싶은 생각도 수백번 했었구요.
지난해 애기가 돌되기 전이었을때(우리애기는 지난 해 1월 4일생이에요) 그 약을 먹였으면 나을 수도 잇었을 텐데 ....내가 이지경을 만들었나 싶은 생각에....자책감도 많이 들었죠.
제 가족에 한방, 양방 의사들이 네명이나 계세요. 친인척 중에 의사가족 계신 분들도 꽤 있겠지만...그래서 같이 모여 이야기하기도 했는데..
암튼 양방의사이신 제 친족왈 ; 유기농으로 아이 체질 개선하는게 제일이라고 그걸 강조하시고, 병원 약은 어차피 치료제가 아니라 일시적인 증상억제이기 때문에(수수팥떡에서 들은 바와 마찬가지로) 그리 강조하진 않았어요. 그런 것도 있고, 약을 먹다가 끊으면 더 폭발적이라는 생각에 저도 동의하는 입장이라서 ....그리했어요.
한방쪽은 ...웬지 아이가 한약이 잘 맞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에...
제가 임신했을 때도 임산부에게좋은 등등 한약을 먹었는데 별로 효과를 못보았었거든요...그래서/.
암튼 또 쓰다보니 장황하네요.
오늘은 너무 더운 날이었죠. 모두 힘든 하루...피곤하네요. 담에 또 글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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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희(2006-06-23):
제가 말하는 한방 양방에 도움은 그약을 다 쓰는것이 목적이 아니랍니다..한방과 양방에 의견들이 서로 분분하고 만약 도움을 받을때 한약으로 했다 양약으로 헀다하면 
- 설명희(2006-06-23):
아이가 더 힘들어질수있으니 도움받을때 한쪽으로 꾸준히가 좋다는걸 말씀드린것 뿐에요~..너무 심각하게 생각을 안하셔도 되요.제가 너무 가슴 철렁하게 했나요..^^그
- 설명희(2006-06-23):
럼 죄송해요^^...그리고 저는 싸이트 관리자는 아니구요..아토피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저도 여기 도움많이 받고 있구요..서로 같은 처지라..그냥 지나가기 안
- 설명희(2006-06-23):
타가워 몇자적은것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래요..
- 설명희(2006-06-23):
워낙에 아이에 맞는 방법과 약을 쓰는 방법을 오랜동안 헤매고 알고 보니 저처럼 시행착오겪지 안기를 바라는 마음뿐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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