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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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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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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답변 주셔서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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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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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kmam(이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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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6-22 오후 4:1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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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4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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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없길래 제가 너무 답답하고 어리석은 질문들을 했나 싶었는데...답변 하기 곤란한말이죠....;;;지금 애기때문에 잠시만 쓰고 저녘에 다시 남기겠습니다
저는 우리 애기 몸에 동전만한 것들 생기기 시작한 12월경에 특강 들으러 갔었어요.그때 많이 감동받고 맞다고 생각했죠.
병원은 지금까지 몇차례 갔었지만 지어준 약들은 몇회 먹이다가 겁이나서 안먹였어요. 지금 생각해도 잘 한 것 같구요. 그 항생제 계속 먹였으면 ........끔직...
보습은 로션타입 등으로 잘 선택하거나 만들어서 발라줘야 될 것같군요. 아기 피부가 두꺼워요. 심하게 비약해서 코끼리 피부같죠 뭐...
그리고 자연요법 계속 할거에요.
풍욕 냉온욕만 제대로 못하고 있던거지요.
음식은 2월 경부터 친환경으로 바꾸고 지금은 모두 그리하고 있어요.
그저 된장국에 잡곡밥, 야채 삶은 것들도 잘 먹고 있어요. 당근, 무 브로콜리,
암튼 이따 다시 오겠습니다.
그리고 설명희 님 조언 중에서 박트로반 ....그건 생소한데 무엇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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