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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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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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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허약한 아들 풍욕시키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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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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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key(서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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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8-26 오후 12:0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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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0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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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시작하는 두아이를 둔 직장맘입니다
지난 여름에 한달정도 아침나절에 풍욕을 했어요
그런데 며칠전부터 직장에 복귀해서 지금껏 풍욕을 하지 못하고 있어요
큰아이는 38개월, 둘째는 10개월째 접어드는 아들들이예요
퇴근 후에는 저녁해먹고 8시쯤 자는 아이들땜에 풍욕할 엄두를 못내요
그래서 궁금한 점이 많아요
질문1)큰아이는 항상 목이 많이 붓는 열감기를 달고 사는데 코감기에
심한 중이염에 걸렸고, 둘째는 누런 코가 나와서 둘다 병원치료
중이예요. 또 저는 가래가 심한 감기증상이 있고요.직장을 다니면서
모유와 분유를 혼합수유하느라 약 먹을 엄두도 못내고 괴롭답니다.
질문2) 아이들이 자는 동안에 풍욕을 시켜도 될까요.
둘째는 풍욕하는 동안 엄마 젖만 보면 달려들어 먹으려고 해요
여름동안 풍욕하면서 그냥 빨렸거든요. 모유양은 많지가 않아
그냥 물고있는거와 비슷해요
큰애는 풍욕하는 동안 돌아다니고 이불덮을때 잘 안덮기도 해요
질문3)둘째아이 분유탈때 감잎차로 타는데 아침에 끓여서 하루종일 타
주거든요 괜찮은가요. 탈때 조금씩 데우기도 하거든요.
질문4)겨자찜질을 할때 쓰는 물은 꼭 생수여야하나요? 생수는 시중에
파는 물을 말하는지요. 생수 마시고 수수팥떡에서는 항상 생수를
사용하라고 하는데 저는 정수물로 하는데 안되나요
질문5)어제 죽염이랑 산야초효소 받았어요
죽염은 음식에 이용하면 안되나요.
제가 질문이 너무 많았죠?
건강한 가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려고 하는데 잘 안되어서 많이
속상합니다. 직장 다니느라 제대로 하지 못하고요
항상 허약한 큰아이를 보면 제가 신경을 제대로 못써서 그런 것같아 미안하거든요. 38개월 남자아이가 98cm 키에 13.5kg으로 감기에 자주 걸리거든요. 꼭 답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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