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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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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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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이유가 있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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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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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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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8-26 오전 10:3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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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7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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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편안한 마음으로 아가와 지내면서
아가에게 무엇이 부족한지 무슨 변화가 있는지 살펴보세요
변을 보지 못하거나,,
날이 차지면서 감기 기운이 있거나,,
젖을 먹인다면 엄마의 먹거리가 바뀌어서 젖맛이 바뀐 것도 원인이 될수 있거든요
젖을 물리면 안정이 되고 잘 잔다면,,
혹 젖을 떼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던지..
엄마에게 근심이 생겨서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도
아가들은 보챈답니다
아가를 키우다보면,,,
엄마랑 아가랑은 얼마나 긴밀하게 연결되어있는지..
보이지 않은 끈으로 질끈 묶여 있다는 걸을 자주 느낀답니다
엄마에게 일이 생기면 아가들이
아프기도 하고 사고가 나기도 하고ㅜ.ㅜ;;
그냥 집은 좀 엉망이 되더라도,,
밥만 챙겨 드시고,,
아가랑 산책도 가도 눈맟추고 이야기도 하고,,,그렇게 해보세요
이유식은 이제 시작하면 되요
흰쌀부터 하나씩 미음을 끓여서 먹이세요
그러다가 조나 수수등을 첨가하고,,
감자나 무등도 첨가를 하면 되요
이제 시작하는 것이니 급하게 마음 갖지 말고
조금씩 끓여서 하루에 일정한 시간에 두번정도로 나눠먹이세요
산야초 효소도 수저로 떠먹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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