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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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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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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방가딩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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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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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nim(강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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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6-13 오전 5: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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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5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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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도 사는데 정신없어서
이 방에 자주 못들르는데
창준아빠 만날려고 들렀나봐요 ^^
무소식이 희소식 맞죠?^^
어려울 때 열심히 들락거리다
이제 도사의 길로 한발 들이고나면
관망하는 자세가 되는 것이 아닌지,,,
그렇다고 굳게 믿으며
언제 어디서든 끈한자락씩 잡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작은 아이 유치원 참관수업소감을 말하는
엄마들이 하는 이구동성이 내아이가
친구들과 잘 어울릴까....걱정이라는 말이더라구요.
그걸 들으면서 현대인들은 누구나 소통의
불안을 갖고 있구나...싶더라구요.
그러면서 쉽게 다가서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
이 사회전체가 앓고 있는 병처럼 느껴졌는데요,
수수식구들은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되어있어서
언제 어디서든 교감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마음 한구석 든든하더이다.
반가운 마음에 몇자 적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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