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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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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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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오곡가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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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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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home(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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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8-21 오전 2:1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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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6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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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오곡가루 먹여 왔는데요
질문을 올리기가 어렵네요.
@ 오곡가루가 국내산 저농약 재배인 곡물로 만든다고 했는데 주곡인 현미나 현미찹쌀 정도는 무농약으로 공급이 되면 어떨지요?
무농약이 아닌 이유가 있는지...
큰아이 자연요법중이고 작은아이도 그에 준해서 하고 있는데 20개월된 둘째가 오곡가루를 두유에 타주면 잘먹는데 최근 가루가 떨어졌고 그리고 경미한 설사중이어서 먹이고는 있지 않는데 아무래도 다시 먹일려니 저농약이 마음에 쓰입니다.
@ 고추장의 고추가루는 일반 국내산인가요?
@ 가끔 둘째가 목덜미 위로 혹(?)처럼 부어 오를때가 있는데 임파선이 심하게 부어서 그런가요?
몸의 상태가 안좋을 때 가끔 없던것이 있다가 어느 순간에 보이질 않더라구요.
@ 큰아이가 자연요법한지 3년하고 반년정도 지났습니다.
달걀을 무척 먹고 싶어 하는데 어떨지요?
아기때 달걀 만지면 얼굴이 부어 오른적이 있었고 지금은 그정도의 반응은 일어 나지 않는것 같습니다.
만약 주어도 좋다면 시도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요?
찜이나 달걀국은 어떤지요?
질문이 여러가지로 너무 많죠.
뜨거운 여름이 지난듯 아이들의 가려움도 덜하거나 없을듯 해서 무척 반갑습니다. 늘 답변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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