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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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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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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한고비 넘기며 또 자연요법에 감사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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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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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boy30(임해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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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8-17 오전 2:4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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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6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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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설사한지 6일째 아침에 2어번 아직까진 소식이 없네요^^
아이가 아프니 연휴가 어찌나 빨리 지나가던지 수발드느라 진땀뱄답니다 식구들은 맛난거 먹는데 우리딸도 달라고 징징대며 죽을억지로 먹이는데 저또한 같이 죽을 먹는데 나땜시 그런것 같아 괜시리 미안하더군요 병원에선 감기와 장염일수도 ..지사제는 1번 먹고 가루약은 소화제라기에 계속먹고 죽염 생수 효소 매실 희석한물 자주먹고 겨자찜질 당근 효과 100% 우리 아인 살만 찔라하면 아파서 다시 그자리 장이 예민한건지 차서 그런건지 예전에도 장이 꼬여서 응급실 신세를 진적이 있거든요 감기도 배로 와서 설사와 구토는 감당이 안되구요 겁부터 나네요 엄마말로는 장을 따듯하게 할려면 대추와 생강을 아주 묽게 끓여서 자주 먹이면 효과가 있다는데 그럴까요?아님 어떤 자연요법이 있는지 ..?
글고 발바닥을 씻기면서 오돌도돌한것이 티눈같은게 퍼져 있네요 많이 가려울것 같기도 아플것 같기도 혹 바이러스에 감염이 된건 아닌지 가끔 아픈지 걸을때 까치발을 들때가 있어요 사람들이 병원가면 약을 발라서 태워 없앤다는데 유제를 만들어 바르면 효과가 있을까요 ?
산넘어 산이랍니다 힘을 주세요 ^^::
어제하루는 무지 더웠는데 다들 잘 지내셨는지요 지금도 바람이 없네요
늦더위 이겨내시고요
가을이 오는 소리에 귀 기울이는 의정부 아낙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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