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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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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공기 좋은 곳이 확실히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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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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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reamer(서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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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5-27 오후 5:1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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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05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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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흰 4년 정도 구로동에 살다가
최근에 신정3동 푸른마을아파트(부천경계지역으로 거의 시골같음)로
이사갔는데,
이사가고나서
아이 상태가 넘 좋아요.
요즘 제가 넘 바빠서
생협음식만 먹다뿐이지
야채도 많이 못먹이고
급식도 하고
간간히 생일케익같은 것도 먹는데
아이(10살)가 이사온 후
가려워하질 않아요.
자기 말로도 가렵지 않아 좋대요.
진작에 공기좋은 곳으로 이사올 것 그랬어요
애 오래 고생시켜 미안하구요.
이사가면서 고민도 많구 교통도 안 좋아 고민했는데
역시 친환경적 환경을 최우선으로 하고
이사결정하길 잘했어요.
여러분도 신경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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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희(2006-05-28):
그럼요..안살아본사람은 모르죠..이사하는건 엄마아빠에 의지가 보인다는것이죠..아마 공기도 공기지만 생활전반을 다시 바꿨을꺼에요..공기가 좋아도 새아파는.정말 쥐약 
- 설명희(2006-05-28):
이니 조심들 하시고 정말 새아파트는 사람이 살곳이 아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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