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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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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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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이제 겨우 48일 되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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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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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rjschd(임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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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8-11 오전 12: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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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4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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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둘째가 더 수월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저는 왜이리 힘든지..
첫째는 하루 수유중단으로 황달이 지나갔는데.. 둘째는 이틀 수유를 중단했는데도 더 심해져서 병원에 입원해서 5일정도 광선 치료 했습니다.
그런데 집에 돌아와 감기 걸린 첫째아이가 아기에게 뽀뽀를 하기시작하면서 조금씩 숨소리가 거칠어지면서 4-5일 후쯤엔 드디어 코가 꽉막히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소와과에서 약을 먹었어요..한 6일 정도 그런데도 차도가 없더군요.... 그래서 소아이비인후과를 찾아갔더니..
선생님 왈 코에 염증이 생겼다고 항생제를 먹어야 겠다고 하시면서 이시기엔 엄마에게서 면역력을 가지고 태어나기 때문에 염증이 잘 안생기는데 이상하다고 하시더군요... 이틀 약을 지어와 먹이는데 아직도 ....
괜찮다가도 숨이 넘어 갈것 같아요...
울 둘째 3.25키로그램으로 나와 지금은 6키로그램이예요...
크기는 잘 크는데 ... 자꾸만 병원엘 가야해서 넘 속상해요...
울 집 아이들은 다들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어요... 첫째도 항상 코감기를 하거든요... 선생님 알레르기성 비염 예방할수 있는 민간치료법 알고 계시면 좀 가르쳐 주세요...
그리고 모유먹는아이들은 6개월까진 잘 안아푸다고 하던데 혹시 제 모유의 영양이 떨어지는건아닌지 어디가서 모유 검사(?)해바야하는지
첫째 둘째 다 몸무게는 잘 불어나는 편인데 첫째도 감기를 빨리한편이거든요.. 옆집언니가 제 모유의 면역력이 좀 떨어지는거 아니냐는데...
모유만 계속 먹여도 되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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