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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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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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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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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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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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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8-10 오전 11:3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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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6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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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아프면 만사가 엉키고 사는 것 자체가 고달프게 느껴진답니다
건강한 아이를 키우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아프지 않는 아이를 키우는 분들은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죠,,,
저도 큰 아이는 아프면 고열로,,,
둘째는 태어나자 마자 설사로 엄청 고생을 해서
늘상 병원 다니는 것이 일상화되어 다들 그렇게 사려니 했었어요
그런데 녹즙도 먹이고 풍욕도 시키면서 3년쯤 지나니
병원에 가본지가 까마득하더라구요
놀이터에서 햇살 받으며 뛰어노는 아이를 바라보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던지....
그러니 지금 아픈 아이들을 갑자기 튼튼하게 키우려 하기보다,,,
하나씩 바꿔서 꾸준히 실천하도록 하세요
둘째 아가는 아직 돌도 안되었으니
꼭 병원치료 받으면서
감잎차 매일 한잔씩 먹이고
곡식을 불렸다가 채소를 넣어서 채소죽 끓여 먹이세요
열이 없으면 풍욕이 효과적이랍니다
30분 간격을 두고 6회를 해주면 가래등은 한결 좋아지거든요
큰 아이 작은 아이 별도로 여기지 말고
가족이 모두 채소에 잡곡밥 된장국 을 맛있게 드시면서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따라 먹도록 하세요
엄마가 채소를 된장찍어서 드시면 아이도 저절로 따라 먹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생수에 산야초효소를 타서 하루에 여러번 나눠서 충분히 먹이세요 생수의 양은 아이 몸무게의 10%정도는 먹여야 하니 부지런히 챙겨 먹여야 해요
자기전에...아님...매일 일어나는 시간에 풍욕을 시키면
꾸준히 실천할수 있게 되는데...
하루에 한번이라도 꾸준히 해주는 것이 중요해요
아픈 상태의 작은 아이는 좀 집중해서 해주지만,,
일상적으로는 넘 빡빡하지 않게 여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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