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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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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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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이제 첫 발 내딛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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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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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kim(김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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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5-15 오후 1:2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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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9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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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터넷회원으로 가입하고 눈팅만 하다가 우리 재민이도 늦지 않았길 바라며 오늘 준회원으로 가입하고, 구입할 물품목록을 체크하고 있습니다.
저도 다른 아토피아맘처럼 이것저것 시도해보다 피부과를 마지막으로 다녀온 후 이건 아니다 싶어 이제 자연요법을 하려고 합니다.
이제 시작인 셈이네요...
남편과 의견이 맞지 않아 전쟁과도 같은 하루를 보내고, 결국엔 "그래, 이게 마지막이다. 끝까지 해보자~"며 눈물을 흘리며 서로를 꼭 끌어안았습니다.
정말 죽을만큼 힘들거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약해서인지 지금도 너무많이 힘들거든요.
여기서 많은 분들의 조언과 격려를 받으며 이겨낼 생각입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첫 질문이네요~
재민이는 얼굴아토피가 심한데, 그 부위는 죽염수톡톡을 하면 좋은가요?
진물, 각질, 발열등의 증상이 있어요...그나마 몸은 깨끗했는데, 최근에 고기종류를 먹였더니 몸에 발진이 생겼습니다. 붉은 도돌이수준인데, 엽록소유제를 바르면 좋겠지요...?
그런데 엽록소유제는 만드는 방법이 쉽지않아 고민이네요...죽염수를 보습제처럼 몸에 자주 발라줘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얼른 주문한 물품들이 도착했으면 좋겠어요...왠지 걱정과 함께 가슴이 설레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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