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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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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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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기후변화에 민감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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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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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ae(전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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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8-07 오후 4:1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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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5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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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월 공주고요. 작년 7월20경 도돌이가 생기면서 처음에는 땀띠인줄 알았어요.날씨가 선선해지면서 도돌이는 들어가고요.(아무것도 안바름)가을 접어들면서 얼굴이 트면서 겨울내내 5월초까지 까칠까칠했어요.무릎뒤 접해는 부분도 까칠했고요.작년9월부터 냉온욕은 지금까지 계속하고있어요.풍욕은 가을겨울6개월(4번)정도했고요. 감잎차유제만 발라주고 먹거리 쬐금조심하고요.올 여름도 어김없이 도돌이 땀띠가 올라오면서 2차감염이 되어서 수포딱지 진물도 조금나면서 일주일 정도번지고 일주일정도딱지가 생기며 긁고 새살이나오다 3주째는 어느정도 진정이되면서 금새 좋아지네요. 아직 다리쪽은 남아있어요. 죽염수톡톡 감잎차톡톡 마그밀유제바르고요.엽록소유제는 만들여건이 안되어서 마그밀유제만 바르고있습니다.냉온욕도 온도 맞추려보니 얼음까지 동원해요.다행히 우리애는 그 추운겨울에도 냉온욕을 했거든요.매년 여름마다 이렇게 고생해야되는지 언제쯤이면 피부가 튼튼해지려는지 너무 앞서가는 질문이 아닌지요.제대로하는 거라곤 냉온욕(6온7냉)뿐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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