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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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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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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제가 병원을 다니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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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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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hbyb(설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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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5-11 오전 6:3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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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6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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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하건데요..
원음식 자체에는 반응이 없다는 결론을 저도 아이을 통해 터득하게 됐어요.
원인은..
오염된음식과(위생이 철저하지안고 잘 씻지않고 부패되고..농약이 많은음식)에 반응이 있었던 거였구요..그리고 ...식품첨가물...(무언지모르는..우리가 모르는..외식했을때..식품첨가물..일명 다시다 미원..각종 음식에 맛과 향과 색을 내는것들에 의해서 반응을 한다는걸 알았어요)
깨끗한 원재료에는 반응이 없으니.
당연히 과학적으로 깨끗한 원재료를 검사한 의사는 이상하겠죠..
무슨 말인지 아시죠?
그리고 삼성서울병원 이상일 선생님도 엄마들이 가면 하는말이 인터넷 다 끄고 귀막아라..음식 다 풀어라..하신데요.
의사들은 엄마들이 아니라.
아직..
거기까지 생각을 못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왜 감마인터페론을 자꾸 미는이유가.
스테로이드는 바르면 리바운드 현상이 일어나지만..
그 감마인터페론은 효과가 있던 없던 그 현상이 일어나지 안는단 판단으로 미는것 같아요.
지금 생각은..그냥 소량씩 스테로이드 바르면서..그렇게 음식 깨끗이 먹이면서 그렇게 견뎌볼까?그러면..나중에는 연고 덜쓰게 되고 아이도 크면서 면역이 좋아지고 또 어떤 아이에 변화?개기로 좋아지지 안을까?..긁지 안게 되면..그래서..연고를 좀 쓰면서 그렇게 아이를 관리하는게 차라리 낫지 안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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