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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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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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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그래도 그동안 부지런히 지냈다는 만족은 있으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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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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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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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5-10 오후 3:4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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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1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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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막연히 걱정만 하면서 보내도 6개월은 휘리릭 가거든요,,
더군다나 열심히 적극적으로 보내셨으니 만족하시고
좀 쉬어 가는 것도 괜찮아요
적절한 휴식도 활력을 주는데 도움이 되거든요^^
진물과 고름의 괴로우신 상태를 지나셨다니
음식은 꾸준히 조심하면서
풍욕은 잘때 해주더라도 하루에 2회라도 해주면 좋을 듯 합니다
냉온욕은 아이가 좋아하기도 하니 계속 해주시구요
냉온욕은 하루에 2번은 과하니 지금처럼 쭈욱~
과한건 모자란 것만 못하다고 한답니다...
힘들기는 하시겠지만
풍욕을 손놓기 시작하면 먹거리도 잘 관리 되지 않는답니다
아이와 함께 지낼수 있으실때 더 애쓰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몇일 쉬고
다시 힘내시고 지금 상태를 유지하셔요
아이 풍욕 시킬때는 엄마도 꼭 함께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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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영자(2006-05-10):
이틀동안 풍욕을 안했더니 넘 한가하네요^^ 낼부턴 2~3회라도 해야겠어염. 아이랑 같이하면 좋은데 작은눔이 협조를 안해 몇번 실패했어요. 낼 다시 시도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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