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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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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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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37.5도정도의 열이 이달들어 벌써 세 번 째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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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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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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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7-28 오전 10: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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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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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가 지쳐있지 않고
활기 있게 놀고 있으면 지켜볼만 하죠
날씨가 넘 더워서 어린 아가들은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지고
면역성도 떨어져서
자꾸 아프게 된답니다
맥도 못추게 되고,,
그러나 지금처럼 물도 잘 받아 먹고 잘 놀고 활기 있으면 38.2부 정도의 열은 지켜보는 것이 좋아요
그정도일때 백혈구 활동이 활발해져서
병을 이기는 힘도 길러지거든요
다만 아이가 물도 먹지 않고 쳐져 있고 열이 조금만 올라도 경기를 하는 등의경우라면 병원과 상의 하여 처방에 따르도록 하세요
37도 정도의 열은 별 문제 없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아가들으니 배가 불뚝하게 나와있는데
커가면서 괜찮아진답니다
아침 나절에 밥먹기 전에는 배가 쏙 들어갔다가 밥먹고 나면 수박이 들어있는 것처럼 툭 나와있죠^^
배아파하거나,,거북해하지 않으면 걱정하지 마세요
참,,,참,,,지금 자주 미열이 오르는 건요,,
감잎차 꼭 챙겨 먹이고
하루에 3번정도 죽염수 가글 시켜서 삼키게 하거나 죽염을 조금씩 먹이고
저녁에 각탕을 시켜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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