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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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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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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중이염 치료를 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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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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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EART(김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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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7-27 오후 11:1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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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9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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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심했던 서영이는 그동안 겨자찜질도 잘하고 침도 잘 맞고 해서 그런지 2틀만 약 먹이고 오지 말라고 합니다.
그러나 동생 성윤이는 여전하다고 하네요.
성윤이도 이제는 침을 맞고 한약을 먹이고 있습니다.
이제 병원약은 그만 먹이고 가끔 상태만 보는 정도로 하려구요.
침과 한약,자연요법으로 해 볼까 합니다.
시어머니께서 자꾸 기름을 넣어주면 된다고,당신은 다섯 아이 키우면서 귓병이 나면 전부 기름을 넣어주곤 해서 탈 나 본 적이 없다시다며....
한번 해 볼까 하면서도 들어본 적이 없어서 흘리곤 했는데 오늘 임락경 목사님의 '돌파리 잔소리'라는 책을 읽다보니 이런 글이 있더라구요.
'고름이 나지 않고 갑자기 귀앓이로 아플 때는 들기름을 넣어 주면 좋다'
혹 이런 방법으로도 가능한지요?
그리고 겨자찜질을 할 때는 귀를 덮을 정도로 하면 된다고 하셨는데 그 때 귓구멍을 막아야 하나요?
부산에서 언니가 오라 그러는데 성윤이 상태가 진전이 없어서 어떡게 할 지 고민입니다.
언제나 상세한 답변 고맙습니다.
편한밤 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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