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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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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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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둘째도 임신중이라 힘드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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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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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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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7-25 오전 9:4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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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0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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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엄청 더워서 한몸 건사하기도 힘든데...
홀 몸이 아니라 더 힘드시겠네요,,,
어제 아이들과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물을 잘 챙겨 먹지 못했더니
오늘 아침에 얼굴이며 손이 퉁퉁 부었네요
날이 더울수록 물을 조금씩 자주 충분히 챙겨 먹여야 해요
1. 날마다 냉온욕을 했는데 땀띠가 났는데도 계속 해줘야 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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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2. 목욕하고 나서 감잎차 유제를 발라야 하나요? 수시로 물에 들어가 는 바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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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목욕하면 건조해지기 쉬우니
비누는 가끔 쓰도록 하고 맹물로 씻기도록 하세요
죽염수로 헹궈주는 것도 피부의 보습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구요
감잎차 유제는 굳이 안발라줘도 되요
잘때 부분적으로 보습이 필요한 곳에만 발라주세요
3. 죽염수 톡톡하고 있는데 잘 없어지질 않네요.. 오래 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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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더위 먹지 않도록
생수에 산야초효소 죽염을 조금 넣고 자주 먹이세요
물을 자주 충분히 먹이도록 하고
아이가 물에 들어가 노는 시간도 햇볕아래가 아니면 괜찮습니다
해가 지고 나면 동네 한바퀴를 돌게 하여 적당히 움직이게 하고
낮에 해가 중천일때는 바깥나들이를 피하세요
오이냉국이나 동치미등을 간간하게 하여 먹이면
부족한 소금과 비타민군을 섭취할수 있으니
음식에도 조금만 더 신경을 써주세요
땀띠도 초기가 중요하답니다
다행이 오늘은 어제보다는 좀 덜 덥다고 하니
찬듯한 미지근한 물에서 놀게 하고
죽염수 톡톡을 자주 해주세요
땀띠 난 곳이 성나지 않게 관리해주면 덜 고생하고 좋아진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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