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부활을 축하하며 |
|
| 이름
|
eyaa1999(장금수)
|
날짜 |
2006-04-17 오전 4:52:22 |
|
| 조회수 |
492 |
파일
|
-
|
|
우리의 아이들도 깨끗한 피부로
부활되기를...
친정엄마와 부활 미사보러 갔다가
아이들만 고생중입니다.
참지못한 부활달걀(노른자약간) ,떡 ,쭈꾸미
현정이 넘 긁어 풍욕후 손톱깎고
(깎을 손톱도 없는데)
지금잠들었어요.
가져간 간식은 무색케하고...
현주의 급식은 매일 데리러 가기로 하고
집에서 밥먹고 있는데요.
그것도 못할일이네요.
혼자 도시락은 절대 싫고
혼자 교정을 나오는것도 싫어
꼭데리러 가야합니다.
근데 갈수록 짜증은 늘고
이건 무지 스트레스 받는다느거겠지요?
애들 아빠와 계속 학교문제로 상의중입니다만
남편은 왜이리 이기적일까요?
대안학교는 경제적으로 무리고
추후 대안도 없는 대안학교
지금당장만 해결된다고 볼일이아니다.
생협급식학교쪽으로 이사가자했더니
자기 출퇴근이 어려워 대답안하고
먼저자네요.
어떤땐 많이이해 하는것 같으면서
아이와 남편사이에서 갈등만 되네요.
참 혹 대안학교 다니다 다시 학교로
돌아가면 유급이 되는지 그냥
나이에 맞는 학년으로 되는지 혹
아시는분 없나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