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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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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엄마의 믿음은 그대로 간다고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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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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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daud(신소영(승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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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4-10 오후 11:0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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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5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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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아이를 어떻게 믿고 따라 주느냐에 따라
아이들은 변하는 거 같아요.
자연요법을 하면서 3년을 우직하게 한 길을 걷는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모른답니다.
그런데 잘 이겨내는 아이를 바라보면서 "넌 꼭 해낼 거야"란
믿음의 눈길은 아이를 건강하게 변화 시키는 원동력이 되는거 같아요.
그러니 여기 있는 엄마들한테 묻기 보다는 엄마
자신한테 물어보세요.
정말 내가 내 아이를 우직하게 편안하게 바라 볼 수 있는지를..
그럴 수 있다면 다른 사람들의 말이 중요하진 않는 거 같아요.
오히려 아이를 믿으면서 가시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
(제가 넘 불분명하게 이야기를 하는 건가요??)
가래 섞인 기침을 할땐 죽염을 조금 자주 많이
먹이시구요. 물을 많이 먹으면 가래가 잘 삮더라구요.
이왕이면 자기 전에 많이 입에 넣어주면 밤새 가래때문에 힘들어
하지 않으면서 자더라구요.
풍욕은 감기기운이 있을때 해도 효과가 좋은 거 같아요.
감잎차 톡톡은 2,3일분 만들어 써도 될지,
-이왕이면 하루 한번 정도가 좋을 거 같아요.
"명현" 마찬가지겠지요?
면현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이야기 하기가 힘드네요.
아이들 마다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요.
긁어서 상처가 많은데 죽염수 소독과 감잎차
소독의 순서를 바꾸어 해도 상관 없는건가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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