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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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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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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몸무게가 얼마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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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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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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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7-15 오전 10:4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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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8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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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아가가 걷는다니..
아마도 야무지고,,,작고 단단한 아가인 듯 합니다
몸이 가벼우니 발발 거리고 기어 다니고,,,벌써 걸어다닌 다니
걱정하실 필요 없을 것 같아요
저희 큰 아이가 돌때 겨우 8킬로그램정도였는데....9개월 반정도부터 걸었었거든요^^
그렁그렁 소리가 나는 건,,
아직 아이들이 가래를 밷어내는 힘이 부족해서 랍니다
이제 걸음을 걷기 시작했으니 배에 힘이 생기면 괜찮아진답니다
젖먹일때는 36.5도인 엄마랑 붙어있으면서 심지어 젖을 빨기까지 해야 하니 당연 땀이 나죠...
빨빨거리고 기어다니는 것도 마찬가지구요,,
젖먹일때는 창문을 열어놓고 바람이 통하는 곳에서 젖먹이면 덜 흘릴거예요
잘 먹고 잘 아프지 않는다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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