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그렁그렁 가래소리??? |
|
| 이름
|
kbh6877(김보현)
|
날짜 |
2005-07-14 오후 4:56:10 |
|
| 조회수 |
775 |
파일
|
-
|
|
아이가 건강하게 지내는게 제일 좋은거겠죠?
그 덕분인지 수수팥떡에 들어온지 꽤 오래된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들리는데 잘 지내시는지 모르겠내요?? ^^&
다른게 아니라 저희 딸이 먹는거에 비해 몸무게가 안나가는 것 같아서요.
얼마전에 감기가 심하게 걸렸는데 일전에 수수팥떡에 적혀있는대로 해서 잘 낳았었거든요.
그래서 요번에도 잘 이겨내겠거니 했는데 왠걸 낳을 생각을 안해서 병원엘 갔는데 지금 10개월인데 평균치가 안되는 겁니다.
아무거나 잘 먹고 먹는양도 많은편인 것 같은데 애가 너무 돌아다녀서 인지...
낮잠을 두번 자기는 하는데 그 시간이 합쳐서 3시간 정도 밖에 안되는것 같습니다.
그러고는 깨어 있는 내내 온곳을 다 뒤집고 다닙니다.
그래서 인지 10개월전에 걷기 시작해서 지금은 바닥에 내려놔도 한번씩 넘어질뿐 아장아장 잘 걸어 다닌답니다.
(어쿠...이런 헛애기만 늘어놨내요~^^;)
하여튼 병원에 가서 감기약을 2틀분 받아왔는데 2틀분 다 먹기전에 감기가 낳더라구요.
그래도 감기약은 처방받아온대로 다 먹였습니다.
그리고 괜찮다 싶었는데 계속 가래 끓는 소리가 그렁그렁 나는거 있죠?
친정엄마가 감기가 아닌데도 자주 그르렁 소리를 내는것 같다며 이상이 있는지 병원에 가보라고 하셨는데 그때마다 가봐도 의사선생님이 별말씀을 안하셨거든요.
감기 걸려서 가면 입속도 보시잖아요?! 근데 아무소리도 없다면 괜찮은거 아닌가요?
그런데 그르렁 거리는건 왜 그런걸까요?
그리고 딸이 땀을 엄청 흘립니다.
젖을 물린다고 조금만 안고 있어도 머리에 땀이 송글송글 맺혀서 금방 머리가 촉촉히 젖어 버릴정도인데 건강에 괜찮은 건가요?
|
|
|
|
